이 더비는 더욱 깊은 에지각과 깊은 에지각에서 부츠가 설면에 닿지 않게 해주는 용도로 넣는거다. 회전반경이란, 스키의 잘록한 허리 - 사이드컷을 따라서 가상의 원을 그렸을때 나타나는 원의 크기 - 반지름- 이라고 보면 된다. 실제로도 보린이, 스린이들이랑 같이가보면 덥다고(입문자들 땀질질흘릴 정도로 빡셈) 고글, 헬멧 팽개치고 타기도 한다. 고객님들의 당일 강습과정 및 https://garrett65eqc.blogdigy.com/everything-about-스키레슨-비발디-45166536